[말을 타고, 건너 가소 8] 신축년 설 > SLD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SLDI

SLD갤러리 | 김석영
Home > 커뮤니티 > SLD갤러리 > 김석영
SLD갤러리

김석영 | [말을 타고, 건너 가소 8] 신축년 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SLD 작성일21-02-14 11:05 조회4,270회 댓글0건

본문

신축년 바라밀다전

김석영 작가 말그림 온라인 전시회

말을 타고, 건너 가소! 8번째

231652640edebe95b10381fab6fa1e22_1613266822_78.jpg

작가 김석영

Oil On Canvas

50호

231652640edebe95b10381fab6fa1e22_1613266904_07.jpg

신축년 설을 맞이하여 김석영 작가의 말그림 중에서 꽃과 함께 밝게 그려진 그림을 선정했다.

꽃이 말을 화병으로 삼아 잔등에 한아름 지고 있다. 꽃과 말을 융합은 어딘지 생뚱맞아 보인다.

그런데 가만히 보고 있자니, 꽃은 말의 오라로 변한다. 말을 둘러싸고 있는 꽃과 같은 밝은 오라가 뇌세포를 자극한다. 밝은 색상의 꽃들이 세포 하나하나를 자극하고 서로를 연결한다. 그림으로 보는 긍정심리가 바로 이런 것일까?

그림으로 치유되는 힘이 어런데서 나오는 것은 아닐까?  

말과 꽃그림을 보고 있자니, 온갖 긍정의 단어들이 샘솟아 나온다.

축복, 환희, 미래, 보람, 꿈, 희망, 감사, 활력, 기쁨, 자유, 즐거움, 평화, 행복...

이 중에 세가지만 꼽아보라면, 기쁨, 활력, 즐거움의 기운이 가장 크게 다가온다.

여러분들도 그림을 보고 세 가지 긍정의 단어를 떠올려 보시라!

신축년 새해! 긍정의 기운과 함께 힘차게 변화의 기운으로 건너는 한 해가 될 것이라 믿는다.


[이 게시물은 SLD님에 의해 2022-03-15 12:43:17 행복갤러리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LD행복연구소 & 행복사다리
대표자 : 정영진 | 사업자등록번호 : 491-21-00894 / 144-82-67646 | Tel : 02-6084-1752
fax : 02-6084-1751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207(상완빌딩) 503호 | 입금계좌 : 국민은행 490701-01-184905
E-mail : afvision@naver.com
Copyright@에스엘디행복연구소. 2020.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