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융합 메이커스 & 코디네이터 과정 창의적 교수법 Action Learning 2일차(20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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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LD 작성일20-08-27 14:59 조회2,47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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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융합 메이커스 & 코디네이터 과정 창의적 교수법 Action Learning 2일차 교육입니다.
수업을 시작하면서 특별히 1인기업가로서 창업의 실제에 대한 부분을 동기부여로 자세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보통 처음에 1인기업가로서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주저하지 마시고 사업자등록부터 하실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넣어 드렸습니다. 물론 저의 사례를 말씀드리니 많은 용기를 얻게 되었다고 하시더군요. 질의응답을 통해 SLD행복연구소의 창업과 활동사례와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해주셔서 가능한 쉽고 상세하게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아무쪼록 수강생 여러분들이 각자의 비전과 꿈에 따라 적정한 모델을 스스로 잘 개척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ADDIE 모델에 대해 학습하고 가상으로 강의 제안이 들어온 내용으로 수업설계를 액션러닝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강의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수강생분들은 이미 300여시간에 걸쳐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여러 기술적인 내용에 대해 학습을 많이 하셔서 컨텐츠에 대한 부분은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따라서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수업설계를 실습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업설계 Action learning
참석하신 선생님들께서 훌륭한 교육모듈을 완성하시고 서로 공유와 건전한 비판과 보완하는 시간도 즐겁게 맞이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설계한 수업내용을 서로 공유하고 보완할 점에 대해서 토의하면서 더 좋은 수업을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 내용으로 강의계획서를 작성하시면 2단계 미션 완성입니다.
4차산업혁명 진로직업 체험에 대한 수업설계 내용을 함께 보시지요.
오늘은 강의 스토리 라인의 3번과 4번까지 수업을 했습니다. 이제 교육은 가르키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배우는 것입니다. 창의적인 수업설계를 통해 참여자들이 주인공이 되는 수업은 자유의지로 재미와 흥미를 스스로 찾게됩니다. 이러한 설계가 이행이 되려면 준비를 더 많이 해야겠지요!^^
아울러 진행을 하면서도 러닝 퍼실리테이더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교육 현장에서 선생님, 강사는 전장에서 사령관과 같습니다. 전쟁의 승패를 사령관이 책임을 지듯이, 교육현장에서 교육 목표 달성에 대한 책임은 교육자에게 있습니다. 무조건, 무조건입니다. 그래서 준비를 잘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