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남 | [미덕의 말씀 8 : 근면/勤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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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LD 작성일20-06-11 21:07 조회6,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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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勤勉) diligence : 부지런히 일하며 힘씀.
美德미덕의 말씀중 온 마음을 다해 부지런히 繼續계속해 나가는 態度태도를 말하는 勤勉근면입니다 바탕에는 持續熱心지속열심의 古文字形고문자형을 若干약간의 表現표현과 같이 配置배치 構圖구도하여 色彩색채와 調和조화를 이루도록 하였습니다.
근면은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것입니다. 근면한 사람은 일을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해 나갈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입니다. 근면은 우리가 열정을 가지고 탁월하게 일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근면은 우리를 성공으로 인도합니다.
[부지런함의 꽃말을 가진 꽃은 매발톱꽃]
매발톱의 꽃 : 꽃잎 뒤쪽에 있는‘꽃뿔’ 이라고 하는 꿀주머니가 매의 발톱처럼 안으로 굽은 모양이어서 매발톱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골짜기 양지쪽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줄기 윗부분이 조금 갈라진다. 뿌리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길며 2회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다. 작은잎은 넓은 쐐기꼴이고 2∼3개씩 2번 갈라지며 뒷면은 흰색이다. 줄기에 달린 잎은 위로 올라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진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지름 3cm 정도이며 자줏빛을 띤 갈색이고 가지 끝에서 아래를 향하여 달린다. 꽃받침은 꽃잎 같고 꽃받침조각은 5개이며 길이 2cm 정도이다. 꽃잎은 5장이고 누른빛을 띠며 길이 12∼15mm이다. 꽃잎 밑동에 자줏빛을 띤 꿀주머니가 있다. 열매는 골돌과로서 5개이고 8∼9월에 익으며 털이 난다.
꽃이 연한 노란색인 것을 노랑매발톱(for. pallidiflora)이라고 한다. 관상용으로 쓰며 꽃말은 ‘우둔’이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동부에 분포한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지름 3cm 정도이며 자줏빛을 띤 갈색이고 가지 끝에서 아래를 향하여 달린다. 꽃받침은 꽃잎 같고 꽃받침조각은 5개이며 길이 2cm 정도이다. 꽃잎은 5장이고 누른빛을 띠며 길이 12∼15mm이다. 꽃잎 밑동에 자줏빛을 띤 꿀주머니가 있다. 열매는 골돌과로서 5개이고 8∼9월에 익으며 털이 난다.
꽃이 연한 노란색인 것을 노랑매발톱(for. pallidiflora)이라고 한다. 관상용으로 쓰며 꽃말은 ‘우둔’이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동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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