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y is a very expensive gift,
Don’t expect it from cheap people.”
(Warren Buffett (1930 - )
an American business magnate, investor
and philanthropist.

미국의 억만장자, 박애주의자 워렌 버핏은
“정직은 가장 값비싼 선물이다, .
어찌 천박한 사람에게 이를 기대하는가.”

Pandemic
Pan-Demos(Everyone-Population)

이솝 우화 “양치기 소년”을 익히 알 것이다.

거짓말(lying)을 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도 있지만, 자주 하면 참(진(眞))으로 인식할 수도 있다는 예를 보여 준다.

정직이 가장 큰 덕목(德目)이라고 여겨 오던 사람들에게 2020년 현재 몇몇 세계 지도자들이 서슴없이 가짜 뉴스(fake news, - dishonest)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난해, 한 사이비 같은 교주(cult)에, 광신도(fanatics) 같은 몇몇이 온 나라를 어지럽게 하더니, 2020년 4월 15일 총선 결과를 보면 대한민국이 동서로 ‘zzhwak 갈라졌다.

더 무서운 것은 몇몇은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후안무치(厚顔無恥), 교언영색(巧言令色), 혹세무민(惑世誣民)의 3종 세트에, 특정 지역, 특정 당이면 몰표를 받고 당선된 함량(含量) 미달(未達)로 보이는 인간들이, 너도나도 민의를 대변하겠다고 설친다.

전 세계적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의 팬데믹과 겹쳐, 우리나라가 비정상(非正常)이 일상(日常)화되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에 짓눌려 살 수도 있겠다 싶어 걱정이다.

그 정신적, 경제적 혹독한 대가가 우리 후세대가 짊어져야 할 짐이라면 끔찍하지 않은가?

우리가 믿어 왔던 이 금언
“Speak with honesty, think with sincerity, and act with integrity.” (Anonymous)
이 벽에 붙은 낙서만큼도 못 하다면 되겠는가?

Pastor Dr HANS 박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