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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ful} 자존감 회복의 평범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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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hans 작성일21-02-11 11:39 조회15,74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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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회복의 평범한 시도
*An ordinary attempt to restore self-esteem*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은 행복과 건강의 기본이다.
나는 괜찮은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일상에서 쉽게할 수 있는 실천을 통해서 나 자신은 물론 상대적 존중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취미
소파에 늘어져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여가를 보내는 대신 제대로 된 취미를 갖는 게 좋다. 기쁨에 더해 성취감을 주는 취미를 고르자. 예를 들어 ‘캔디 크러쉬’ 게임을 하는 동안에는 모든 걱정이 사라진다. 그저 재미있다. 하지만 쾌락은 게임을 끝내는 동시에 끝나버린다. 자존감을 다지기 위해서는 순간의 기쁨과 함께 시간이 쌓일수록 숙달의 즐거움, 성취감을 함께 제공하는 취미를 선택해야 한다.

*추억
어릴때 성장기와 헉창시절 뭘 좋아했나?
어떤 학과목에 자신감이 있었나?
음악? 운동? 수학? 문학? 와국어? 미술? 손재주?

청년기 이전 시절에 몰두했던, 혹은 잘했던 재능과 활동을 시도 해 보자. 그 당시보다 더 흥미롭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미 내재되어 있는 재능을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자신감이 점점 더 커지게 된다.

*도전
이제껏 해 본 적 없는 일을 시도한다.
각각 컬러가 다른 양말이나 신발, 장갑등 착용.
각종 모임이나 업무 회의에서 지명을 받지 않았지만 자진해서 말하기.
각종 온라인 글쓰기에 참여하는 것.
과거 신앙 생활을 했거나 현재 불가지론-무신론자로 신앙 생활을 재입교 또는 새롭게 시작 해보길 권한다.
>단, 사교나 공인된 종교라 할지라도 인류에게 해악을 끼치는 모두 집단은 제외원칙.

“새로운 것에 도전하다 보면 자기가 누구인지 알게 되고, 생각보다 강한 사람이라는 걸 믿게 된다.”

*일지
하루 한 가지, 잘한 일을 기록한다.
그저 좋았던 일, 감사한 일도 괜찮다.
일지를 쓴 다음 소리 내어 읽으면 더 효과가 크다.
필자의 오랜 경험과 수많은 경험자들에 따르면, 기록을 하는 건 하루를 긍정적으로 정리하는 방편인 동시에 특히 몸과 마음이 지친날에 상해 보험과 같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무력하고 우울한 날, 일지를 다시 읽으면 마음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된다.

*음악
음악을 들으면 자신감이 생긴다.
음악이 힘에 관한 감각을 불러일으키고 행동을 이끌어낸다는 치유 사실을 매우 흔하게 확인할 수 있다.
피리나 Xylophone, 하모니카, 통기타 등의 악기 연주를 할 줄 안다면 더 좋다.

흔하지만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능숙한 뭔가의 시도로 마음속에 규제된 생각을 자유롭게 풀어낸다면 인생에서 가장 건강하고 분명한 자존감의 선물이 될 것이다.

Pastor Dr HANS 박재영

댓글목록

007님의 댓글

007 작성일

좋은글 고맙습니다.

스마일님의 댓글

스마일 작성일

평범함 안의 건강한 자존감을 저도 추구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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