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th} 인류의 종속화, 인공지능 data &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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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hans 작성일20-09-10 06:26 조회6,76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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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종속화, 인공지능 data & brother
인류는 끊임없이 정보를 수집하고 남겨왔으며 인간이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활성화가 된지 겨우 25년 남짓한 인터넷의 발달은 창세이후 인류의 과거보다도 많은 기록과 정보의 물보를 만들어냈다.
기가바이트, 테라바이트... 우리의 이전 세대는 알지도 못한 단어들이지만, 우리는 최소한 페타바이트, 엑사바이트까지도 보고 살아갈 것이며, 어쩌면 죽을 때까지 제타바이트, 요타바이트, 브론토바이트 등의 단어에 계속 익숙해지는 현실을 경험해야 할수도 있다.
현재 1년의 데이터 수집양이 마치 창세때 부터 근대까지 정보를 모아 놓은 것만큼 방대 하다는 추측이다.
인류 창조 이후로 남긴 모든 정보의 양을 유추하여 데이터 크기로 환산하면 약 5엑사바이트의 분량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보의 양은 점점 가속화되어 2천 년대에는 매년 5엑사바이트 이상의 새로운 정보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다. (인간의 뇌는 총 200엑사바이트 수준의 정보를 담는 것으로 연구 되었으며, 한계점 발견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2014년 통계로 1년 동안의 전 세계 총 트래픽량은 60엑사바이트가 넘었으며 2020년대에는 2제타바이트를 가볍게 넘겼다.
이것은 1기가바이트의 1조1000억 배 용량이다.
디지털 사회화 되면서 점점 기하급수적인 정보 및 트래픽의 증대 상황이 되어가고 있으며 인류는 엄청난 정보의 기하급수적 트래픽을 멈춤없이 만들어 내는 위험에 무감각 해졌다.
데이터양의 크기 단위들
KB(킬로바이트) - MB(메가바이트) - GB(기가바이트) - TB(테라바이트) - PB(페타바이트) - EB(엑사바이트) - ZB(제타바이트) - YB(요타바이트) - VB(브론토바이트) - RB(락시아바이트) - OB(에르키스틴바이트) - QB(큐타바이트) - XC(엑사바이트)
앞 단위의 데이터의 크기에 1000배씩 곱하면 그 다음의 단위가 된다.
예를 들어 기가바이트에 1000을 곱하면 테라바이트 크기가 되며, 엑사바이트는 지금 가장 많이 쓰이는 기가바이트의 10억 배의 크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저장하는 정보들은 이런 서버센터에 데이터로 저장된다)
1990년대 초에 가장 많이 쓰이는 단위는 킬로바이트(KB)였다. 그러니까 1024개의 바이트(Byte) 정보를 가진 크기인데 당시 사진 1장의 데이터크기가 100KB 보다도 적었다. 1990년대 말에 이르자 메가바이트(MB)단위가 보편화 되었다. (KB의 1000배가 MB)
2000년대가 되자 기가바이트(GB) 시대가 열렸다.
(MB의 1000배)
영화 한편에 1G~3G 되는 데이터를 손쉽게 고속인터넷에서 다운을 받게 되었다.
2010년대에는 테라바이트(TB)급의 하드디스크를 개인 PC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인류의 정보가 끝없이 저장, 쌓여가고 있다)
하드디스크와 고용량 데이터의 일반화
25년 전만해도 100kb의 정보를 주고받는데 몇 분이 걸리곤 하였지만 지금은 1GB의 정보도 순식간에 주고 받는게 보편화 되었다.
1950년대에 처음 HDD가 발명되었을 때 무게 1톤, 용량 4.8MB의 가격은 4만 달러 정도로 2억5천만 원이 넘었지만 현재 MP3 음악 한곡 크기 수준이다.
1980년대에 근대적 하드디스크가 개발된 이후로 1990년대에는 120MB 하드디스크가 30만 원 정도로 떨어지고, 15년 전에는 300기GB가 10만원 내외에서 현재 2TB급 은 3만 원 정도면 구입 가능하다.
그리고 하드디스크보다 빠른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가 평균화 되었다. (더 많고 더 빠른 정보의 처리를 위해 AI가 실용화 되었다)
인류가 지금까지 생성한 모든 정보의 94%는 책 등의 물리적 수단이 아니라 디지털 형태로 저장되어 있다.
2020년에 주고받는 정보의 양이 2제타바이트 이상의 규모인데, 이것을 비문맹 기준 60억 인구에게 책으로 나눠주면 1인당 4톤 무게의 책을 주는 분량 이라고 한다.
“모든 생존이 빅데이터 시대에 구속되어져 간다”
{Big data and Big brother}
그래서 매우 중요하고 필연적 기술로 빅데이터 처리 기술울 선정하게 된 것이다.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구별해서 골라내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미래라는 인간이 만들어낸 시간 측정 표준 기술이 유토피아를 향한 무한적 상상을 유한의 극단적 불행으로 재발견 할 동시 예견 능력이 더욱 필요하다.
Pastor Dr HANS 박재영
인류는 끊임없이 정보를 수집하고 남겨왔으며 인간이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활성화가 된지 겨우 25년 남짓한 인터넷의 발달은 창세이후 인류의 과거보다도 많은 기록과 정보의 물보를 만들어냈다.
기가바이트, 테라바이트... 우리의 이전 세대는 알지도 못한 단어들이지만, 우리는 최소한 페타바이트, 엑사바이트까지도 보고 살아갈 것이며, 어쩌면 죽을 때까지 제타바이트, 요타바이트, 브론토바이트 등의 단어에 계속 익숙해지는 현실을 경험해야 할수도 있다.
현재 1년의 데이터 수집양이 마치 창세때 부터 근대까지 정보를 모아 놓은 것만큼 방대 하다는 추측이다.
인류 창조 이후로 남긴 모든 정보의 양을 유추하여 데이터 크기로 환산하면 약 5엑사바이트의 분량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보의 양은 점점 가속화되어 2천 년대에는 매년 5엑사바이트 이상의 새로운 정보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다. (인간의 뇌는 총 200엑사바이트 수준의 정보를 담는 것으로 연구 되었으며, 한계점 발견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2014년 통계로 1년 동안의 전 세계 총 트래픽량은 60엑사바이트가 넘었으며 2020년대에는 2제타바이트를 가볍게 넘겼다.
이것은 1기가바이트의 1조1000억 배 용량이다.
디지털 사회화 되면서 점점 기하급수적인 정보 및 트래픽의 증대 상황이 되어가고 있으며 인류는 엄청난 정보의 기하급수적 트래픽을 멈춤없이 만들어 내는 위험에 무감각 해졌다.
데이터양의 크기 단위들
KB(킬로바이트) - MB(메가바이트) - GB(기가바이트) - TB(테라바이트) - PB(페타바이트) - EB(엑사바이트) - ZB(제타바이트) - YB(요타바이트) - VB(브론토바이트) - RB(락시아바이트) - OB(에르키스틴바이트) - QB(큐타바이트) - XC(엑사바이트)
앞 단위의 데이터의 크기에 1000배씩 곱하면 그 다음의 단위가 된다.
예를 들어 기가바이트에 1000을 곱하면 테라바이트 크기가 되며, 엑사바이트는 지금 가장 많이 쓰이는 기가바이트의 10억 배의 크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저장하는 정보들은 이런 서버센터에 데이터로 저장된다)
1990년대 초에 가장 많이 쓰이는 단위는 킬로바이트(KB)였다. 그러니까 1024개의 바이트(Byte) 정보를 가진 크기인데 당시 사진 1장의 데이터크기가 100KB 보다도 적었다. 1990년대 말에 이르자 메가바이트(MB)단위가 보편화 되었다. (KB의 1000배가 MB)
2000년대가 되자 기가바이트(GB) 시대가 열렸다.
(MB의 1000배)
영화 한편에 1G~3G 되는 데이터를 손쉽게 고속인터넷에서 다운을 받게 되었다.
2010년대에는 테라바이트(TB)급의 하드디스크를 개인 PC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인류의 정보가 끝없이 저장, 쌓여가고 있다)
하드디스크와 고용량 데이터의 일반화
25년 전만해도 100kb의 정보를 주고받는데 몇 분이 걸리곤 하였지만 지금은 1GB의 정보도 순식간에 주고 받는게 보편화 되었다.
1950년대에 처음 HDD가 발명되었을 때 무게 1톤, 용량 4.8MB의 가격은 4만 달러 정도로 2억5천만 원이 넘었지만 현재 MP3 음악 한곡 크기 수준이다.
1980년대에 근대적 하드디스크가 개발된 이후로 1990년대에는 120MB 하드디스크가 30만 원 정도로 떨어지고, 15년 전에는 300기GB가 10만원 내외에서 현재 2TB급 은 3만 원 정도면 구입 가능하다.
그리고 하드디스크보다 빠른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가 평균화 되었다. (더 많고 더 빠른 정보의 처리를 위해 AI가 실용화 되었다)
인류가 지금까지 생성한 모든 정보의 94%는 책 등의 물리적 수단이 아니라 디지털 형태로 저장되어 있다.
2020년에 주고받는 정보의 양이 2제타바이트 이상의 규모인데, 이것을 비문맹 기준 60억 인구에게 책으로 나눠주면 1인당 4톤 무게의 책을 주는 분량 이라고 한다.
“모든 생존이 빅데이터 시대에 구속되어져 간다”
{Big data and Big brother}
그래서 매우 중요하고 필연적 기술로 빅데이터 처리 기술울 선정하게 된 것이다.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구별해서 골라내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미래라는 인간이 만들어낸 시간 측정 표준 기술이 유토피아를 향한 무한적 상상을 유한의 극단적 불행으로 재발견 할 동시 예견 능력이 더욱 필요하다.
Pastor Dr HANS 박재영
댓글목록
007님의 댓글
007 작성일Is that just past 25years? Seems like, it's been for 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