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중산층에 대한 의식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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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hans 작성일23-09-09 00:00 조회1,0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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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진국과 한국 중산층에 대한 의식 차이
*한국의 중산층 기준
(직장인 대상 설문 결과)
1. 부채없는 아파트 30평 이상 소유
2. 월 급여 500만원 이상
3. 자동차는 2,000CC급 중형차 이상 소유
4. 예금액 잔고 1 억원 이상 보유
5. 해외여행 1년에 한 차례 이상 다니는 정도.
*프랑스의 중산층 기준
(퐁피두 대통령이 Qualite de vie ‘삶의 질’에서 정한 프랑스 중산층의 기준)
1. 외국어를 하나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고
2.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어야 하고
3.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하며
4. 남들과는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하고
5. '공분'에 의연히 참여하고
6. 약자를 도우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영국의 중산층 기준
(옥스포드대에서 제시한 중산층 기준)
1. 페어 플레이를 할 것
2. 자신의 주장과 신념을 가질 것
3. 독선적으로 행동하지 말 것
4. 약자를 두둔하고 불의한 강자에 대응할 것
5. 불의, 불평, 불법에 의연히 대처할 것.
*미국의 중산층 기준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중산층의 기준)
1. 자신의 주장에 떳떳하고
2. 사회적인 약자를 도와야 하며
3. 부정과 불법에 저항하고
4. 그 외, 테이블위에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비평지가 놓여 있어야 한다.
무엇을 생각하며 선택하는 가치관의 차이가 이렇게 다르다.
대한민국 국민 정서가 눈에 보이는 물질의 양을 부의 기준으로 삼는 반면, 주요 선진국 국민들은 정신적인 측면을 나눌 수 있어야 진정한 부의 가치라 여기는 것이다.
민족적 습성과 개별의식 차이로 국가의 미래 형태가 달라진다는 의미를 깊이있게 재고해야 한다.
Pastor Dr PKHANS 박재영
*한국의 중산층 기준
(직장인 대상 설문 결과)
1. 부채없는 아파트 30평 이상 소유
2. 월 급여 500만원 이상
3. 자동차는 2,000CC급 중형차 이상 소유
4. 예금액 잔고 1 억원 이상 보유
5. 해외여행 1년에 한 차례 이상 다니는 정도.
*프랑스의 중산층 기준
(퐁피두 대통령이 Qualite de vie ‘삶의 질’에서 정한 프랑스 중산층의 기준)
1. 외국어를 하나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고
2.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어야 하고
3.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하며
4. 남들과는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하고
5. '공분'에 의연히 참여하고
6. 약자를 도우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영국의 중산층 기준
(옥스포드대에서 제시한 중산층 기준)
1. 페어 플레이를 할 것
2. 자신의 주장과 신념을 가질 것
3. 독선적으로 행동하지 말 것
4. 약자를 두둔하고 불의한 강자에 대응할 것
5. 불의, 불평, 불법에 의연히 대처할 것.
*미국의 중산층 기준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중산층의 기준)
1. 자신의 주장에 떳떳하고
2. 사회적인 약자를 도와야 하며
3. 부정과 불법에 저항하고
4. 그 외, 테이블위에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비평지가 놓여 있어야 한다.
무엇을 생각하며 선택하는 가치관의 차이가 이렇게 다르다.
대한민국 국민 정서가 눈에 보이는 물질의 양을 부의 기준으로 삼는 반면, 주요 선진국 국민들은 정신적인 측면을 나눌 수 있어야 진정한 부의 가치라 여기는 것이다.
민족적 습성과 개별의식 차이로 국가의 미래 형태가 달라진다는 의미를 깊이있게 재고해야 한다.
Pastor Dr PKHANS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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