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자,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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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hans 작성일25-12-23 22:42 조회2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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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해보자+
지금 이 순간에 놓인 행복을 찾아낼 수 있다면
이곳에 있는 서로를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언제든 행복할 수 있을 거야.
이래도 될 만큼.”
열심히 사랑한다고 사랑했는데 그리던 우리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
작은 오해와 귓전에 바람같은 소리에도 왜 이토록 크게 흔들리는지,
짐처럼 느껴져.
부담이 되고 소음이 돼.
사람 마음이 조금만 비틀리면 비관으로 향하는 건 일도 아니더라.
오늘의 낙심이 내 전심을 바닥에 뉘일거라 여겼던 날들을 지나오면서 더욱 느끼게 된다.
행복이라 여기는 사람과 불행이라 여기는 사람만이 존재한다 여겼지만 그런 것은 각자의 마음속에만 존재할 뿐이다.
자신의 행복은 자신이 꺼내며 살아가야 한다.
내 앞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와 상관없이 최선을 더한 우리에게,
만족할 줄 알면서 순간의 노력을 잊지 않고 서로를 믿어 주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내가, 우리가 불행할 이유를 찾지 않으면 행복할 이유만 남고, 이 모든 걸음을 행복이라 생각하면매 순간이 아름다울 것이라 되뇌인다.
결국 행복은 어떻게든 나와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래본다.
매번 주어진 일에 순간을 극복한 진심이 내게, 우리의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 수 없으니.
서로를 위한 선택을 하고
서로를 위해 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 우리가 원하는 일을 해.
나는 너를 아끼고
너는 너를 사랑하면서 살아.
너를 위해 살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나 하나밖에 없어.
걱정이 많으면 여유가 없어진다.
여유가 없어지면 무엇도 들어올 수가 없다.
우린 아마 오늘도 소용없는 걱정으로 자신을 어지럽히고 있을 것이다.
성인이 되어도 어른이 되기란 어렵고, 아이 같은 마음에 눌려두고 산다.
경험이 많을수록 편견이 적어진다.
편견이 적을수록 더 많이 경험하게 된다.
나이를 먹어도 안 해 본 일이 무궁무진하다.
배우고자 하는 자세만 있다며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고민과 결정이 이어진다.
머무르거나 나아가거나,
의심하거나 확신하며,
이 일을 할 것인지,
이 사람을 만나는 게 맞는지,
무엇을 입고 먹을지,
직면할지를 하루에도 무수히 고민한다.
사람은 마음 둘 곳 없을 때 외롭다.
있어야 할 게 없을 때,
잃었을 때,
목표를 잃었을 때,
가진 힘이 없다고 느껴질 때 외롭다.
길 위에 나 혼자인 기분일 때 외롭다.
그러나 오늘도 외로움 이겨 내며 살아간다.
쓸쓸함이 밀려나길 기다리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말이다.
내가 나에게, 내가 걸어온 길과 이곳을 향해서. 여기까지 오기 위해 이겨 낸 수많음과 뭐든 붙잡고버텨 내던 기특한 장면들을 향해서,
오늘은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감사를 전할 수 있을까.
알고 보면 오늘도 행복했고,
지내보니 그때도 행복했다는 것을 기억하기,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기.
사람은 사람으로 잊힌다지만 시절의 기억은 변하지 않으므로, 잘 지내다가도 문득 그 시절 떠올리면 거기에 자꾸 네가 있어서 그때 그 모습 그대로인 우리가 있어서 지금이라도 이름 부르면 웃으며 안아 줄 것 같았다.
세상에 장점 없는 사람 없고
단점 없는 사람 없다.
어떤 사이든 오랜 관계를 유지하려면 그의 무수한 장점 옆에 따라붙은 단점을 내가 얼마나 감당할수 있느냐에 따른다.
적절히 균형을 찾아야 하는 일이다.
내 인생에서 누군가 나가려고 한다면 그냥 보내 주자.
애써 붙잡거나 아쉬워해도 갈 사람은 가게 되어 있다.
Maybe, 인생은 채움에 비워가는 과정인가?
뭐든 과하면 독이 된다.
이 사람 저 사람 채우고 부풀리는 것보단 지금 내 곁에 굳건한 사람에게 충실해야 한다.
불행은 곳곳에 다양한 형태로 도사리고 있다.
그렇기에 약간 헛디딘 것으로도 쉬이 주저앉게 만든다.
But, 불행은 행복을 이길 수 없다.
“불행할 이유를 찾지 않으면 행복할 이유만 남게 된다.”
“If you stop looking for reasons to be unhappy, you will only find reasons to be happy.”
이 모든 걸음이 행복이라 생각하면 모든 순간이 행복일 수 있다.
하루를 버텨 내는 긍정과 용기로 나에게, 너에게 우리의 행복이 안겨질 것이다.
Pastor Dr PKHANS 박재영
지금 이 순간에 놓인 행복을 찾아낼 수 있다면
이곳에 있는 서로를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언제든 행복할 수 있을 거야.
이래도 될 만큼.”
열심히 사랑한다고 사랑했는데 그리던 우리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
작은 오해와 귓전에 바람같은 소리에도 왜 이토록 크게 흔들리는지,
짐처럼 느껴져.
부담이 되고 소음이 돼.
사람 마음이 조금만 비틀리면 비관으로 향하는 건 일도 아니더라.
오늘의 낙심이 내 전심을 바닥에 뉘일거라 여겼던 날들을 지나오면서 더욱 느끼게 된다.
행복이라 여기는 사람과 불행이라 여기는 사람만이 존재한다 여겼지만 그런 것은 각자의 마음속에만 존재할 뿐이다.
자신의 행복은 자신이 꺼내며 살아가야 한다.
내 앞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와 상관없이 최선을 더한 우리에게,
만족할 줄 알면서 순간의 노력을 잊지 않고 서로를 믿어 주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내가, 우리가 불행할 이유를 찾지 않으면 행복할 이유만 남고, 이 모든 걸음을 행복이라 생각하면매 순간이 아름다울 것이라 되뇌인다.
결국 행복은 어떻게든 나와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래본다.
매번 주어진 일에 순간을 극복한 진심이 내게, 우리의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 수 없으니.
서로를 위한 선택을 하고
서로를 위해 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 우리가 원하는 일을 해.
나는 너를 아끼고
너는 너를 사랑하면서 살아.
너를 위해 살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나 하나밖에 없어.
걱정이 많으면 여유가 없어진다.
여유가 없어지면 무엇도 들어올 수가 없다.
우린 아마 오늘도 소용없는 걱정으로 자신을 어지럽히고 있을 것이다.
성인이 되어도 어른이 되기란 어렵고, 아이 같은 마음에 눌려두고 산다.
경험이 많을수록 편견이 적어진다.
편견이 적을수록 더 많이 경험하게 된다.
나이를 먹어도 안 해 본 일이 무궁무진하다.
배우고자 하는 자세만 있다며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고민과 결정이 이어진다.
머무르거나 나아가거나,
의심하거나 확신하며,
이 일을 할 것인지,
이 사람을 만나는 게 맞는지,
무엇을 입고 먹을지,
직면할지를 하루에도 무수히 고민한다.
사람은 마음 둘 곳 없을 때 외롭다.
있어야 할 게 없을 때,
잃었을 때,
목표를 잃었을 때,
가진 힘이 없다고 느껴질 때 외롭다.
길 위에 나 혼자인 기분일 때 외롭다.
그러나 오늘도 외로움 이겨 내며 살아간다.
쓸쓸함이 밀려나길 기다리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말이다.
내가 나에게, 내가 걸어온 길과 이곳을 향해서. 여기까지 오기 위해 이겨 낸 수많음과 뭐든 붙잡고버텨 내던 기특한 장면들을 향해서,
오늘은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감사를 전할 수 있을까.
알고 보면 오늘도 행복했고,
지내보니 그때도 행복했다는 것을 기억하기,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기.
사람은 사람으로 잊힌다지만 시절의 기억은 변하지 않으므로, 잘 지내다가도 문득 그 시절 떠올리면 거기에 자꾸 네가 있어서 그때 그 모습 그대로인 우리가 있어서 지금이라도 이름 부르면 웃으며 안아 줄 것 같았다.
세상에 장점 없는 사람 없고
단점 없는 사람 없다.
어떤 사이든 오랜 관계를 유지하려면 그의 무수한 장점 옆에 따라붙은 단점을 내가 얼마나 감당할수 있느냐에 따른다.
적절히 균형을 찾아야 하는 일이다.
내 인생에서 누군가 나가려고 한다면 그냥 보내 주자.
애써 붙잡거나 아쉬워해도 갈 사람은 가게 되어 있다.
Maybe, 인생은 채움에 비워가는 과정인가?
뭐든 과하면 독이 된다.
이 사람 저 사람 채우고 부풀리는 것보단 지금 내 곁에 굳건한 사람에게 충실해야 한다.
불행은 곳곳에 다양한 형태로 도사리고 있다.
그렇기에 약간 헛디딘 것으로도 쉬이 주저앉게 만든다.
But, 불행은 행복을 이길 수 없다.
“불행할 이유를 찾지 않으면 행복할 이유만 남게 된다.”
“If you stop looking for reasons to be unhappy, you will only find reasons to be happy.”
이 모든 걸음이 행복이라 생각하면 모든 순간이 행복일 수 있다.
하루를 버텨 내는 긍정과 용기로 나에게, 너에게 우리의 행복이 안겨질 것이다.
Pastor Dr PKHANS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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