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ine} 칼안대는 4D 입체 비수술 성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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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hans 작성일20-07-23 19:51 조회3,5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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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안대는 4D 입체 비수술 성형술
주걱턱이나 돌출입, 덧니, 안면비대칭 등의 얼굴기형을 이제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교정할 수 있게 됐다. 4D입체 교정술이라는 새로운 비수술적 안면골격 교정술이 대한민국 의료 기술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비수술적 안면골격 교정술은 국내에서 20~30년 전부터 시술돼왔지만 그동안 언론이나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것.
그러다가 몇 년전부터 멀쩡한 생이빨을 뽑지 않고도 치아를 가지런하게 교정할 수 있다는 비발치 치아교정술이 알려지면서 치아교정뿐만 아니라 안면골격도 수술하지 않고 교정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는 주걱턱이나 돌출입, 무턱, 안면 비대칭 등의 얼굴기형은 흔히 양악수술이라는 외과적 수술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칼을 대지 않고 안면골격을 바꾸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생각해왔었다.
그러나 이제 이런 생각은 틀렸다.
칼을 대거나 수술을 하지 않고도 안면골격 즉 얼굴모습을 바꿀 수가 있는 것이다. 양악수술로 알려진 안면골격 교정술은 의학적으로는 굉장히 난이도가 높고 또 위험한 외과적 수술이다. 수술 후에도 엄청난 고통이 따르며 긴 회복기도 거쳐야 한다.
양악수술의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평생장애로 살거나 더 기형적인 모습이 돼 절망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며 양악수술을 받다가 사망하는 사례도 있었다.
현재 국내에는 일부 극소수의 의사들이 칼안대는 4D입체교정술을 시술하지만 앞으로 보편화되면 양악수술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칼을 대지 않고도 안면골격을 바꿀 수 있는 의학적 근거는 [두개동설]이다. 기존의 의학적 이론은 인체는 성장기가 지나면 머리모양이나 안면골격은 굳어져서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4D입체교정술]의 이론은 기존의 이 같은 의학적 정설이 틀렸다는 것이다. 성인의 머리모양과 안면골격도 얼마든지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 이론이 [두개동설]인데 이 때문에 비수술적요법으로도 얼마든지 치아교정도 가능하고 안면골격도 바꿀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악궁확장 장치와 골격교정장치 등을 통해 교정이 가능하다는 이론이다.
그동안 국내에는 비발치 치아교정과 비수술 안면골격술 시술사례가 지난 20~30년동안 약 1만례 정도가 되기 때문에 의학적, 임상적으로 안정화 단계라는 주장이다.
이같은 4D 입체교정술에 대해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는 쾌거이며 위험한 양악수술을 고려하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복음같은 소식으로 높이 평가된다.
4D입체교정의 이론적 배경이 되는 ‘두개동설’은 기존의 학설을 완전히 뒤엎는 새로운 개념의 학설로 세계 최초로 안면골격을 양악수술없이 교정치료만으로 개선시켜 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다.
앞으로 이 의료 기술로 혜택받을 환자들의 고민이 덜어져서 성형 영역 또한 선진 의료 강국이 되어 지길 소망한다.
Dr HANS 박재영
주걱턱이나 돌출입, 덧니, 안면비대칭 등의 얼굴기형을 이제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교정할 수 있게 됐다. 4D입체 교정술이라는 새로운 비수술적 안면골격 교정술이 대한민국 의료 기술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비수술적 안면골격 교정술은 국내에서 20~30년 전부터 시술돼왔지만 그동안 언론이나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것.
그러다가 몇 년전부터 멀쩡한 생이빨을 뽑지 않고도 치아를 가지런하게 교정할 수 있다는 비발치 치아교정술이 알려지면서 치아교정뿐만 아니라 안면골격도 수술하지 않고 교정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는 주걱턱이나 돌출입, 무턱, 안면 비대칭 등의 얼굴기형은 흔히 양악수술이라는 외과적 수술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칼을 대지 않고 안면골격을 바꾸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생각해왔었다.
그러나 이제 이런 생각은 틀렸다.
칼을 대거나 수술을 하지 않고도 안면골격 즉 얼굴모습을 바꿀 수가 있는 것이다. 양악수술로 알려진 안면골격 교정술은 의학적으로는 굉장히 난이도가 높고 또 위험한 외과적 수술이다. 수술 후에도 엄청난 고통이 따르며 긴 회복기도 거쳐야 한다.
양악수술의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평생장애로 살거나 더 기형적인 모습이 돼 절망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며 양악수술을 받다가 사망하는 사례도 있었다.
현재 국내에는 일부 극소수의 의사들이 칼안대는 4D입체교정술을 시술하지만 앞으로 보편화되면 양악수술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칼을 대지 않고도 안면골격을 바꿀 수 있는 의학적 근거는 [두개동설]이다. 기존의 의학적 이론은 인체는 성장기가 지나면 머리모양이나 안면골격은 굳어져서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4D입체교정술]의 이론은 기존의 이 같은 의학적 정설이 틀렸다는 것이다. 성인의 머리모양과 안면골격도 얼마든지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 이론이 [두개동설]인데 이 때문에 비수술적요법으로도 얼마든지 치아교정도 가능하고 안면골격도 바꿀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악궁확장 장치와 골격교정장치 등을 통해 교정이 가능하다는 이론이다.
그동안 국내에는 비발치 치아교정과 비수술 안면골격술 시술사례가 지난 20~30년동안 약 1만례 정도가 되기 때문에 의학적, 임상적으로 안정화 단계라는 주장이다.
이같은 4D 입체교정술에 대해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는 쾌거이며 위험한 양악수술을 고려하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복음같은 소식으로 높이 평가된다.
4D입체교정의 이론적 배경이 되는 ‘두개동설’은 기존의 학설을 완전히 뒤엎는 새로운 개념의 학설로 세계 최초로 안면골격을 양악수술없이 교정치료만으로 개선시켜 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다.
앞으로 이 의료 기술로 혜택받을 환자들의 고민이 덜어져서 성형 영역 또한 선진 의료 강국이 되어 지길 소망한다.
Dr HANS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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