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nnen-baum.kr/

근무할 때 소속은 기조부로 중앙수사부 연구관 활동도 하는 등 특수부 경력도 일부 있지만, 전체적으로 다양한 경력을 쌓은 '비특수통'으로 분류된다.

법무부 법무실 산하 상사법무과장과 법무심의관까지 지냈고, 대검에서는 기획·정책 분야를 두루 거쳤다.

키를 맡겨 검찰 개혁을 신속·과감하게 추진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실린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장관을 보좌할 차관에 '비특수통' 검사를 발탁한 점도 의미심장한 대목이다.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된 이진수(51·연수원 29기) 대검찰청 형사부장은 여러 방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5개 부처 차관급 인사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 차관에 대해 "비(非)특수통검사로, 검사 대다수가 근무하는 형사부의 고충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소개했습니다.

지능(AI) 정책에 손발을 맞추며 부처 전반의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또 이진수 신임 차관을 두고는 “비특수통검사로 검사 대다수가 근무하는 형사부의 고충을 잘 파악하고 있다”며 “국민 실생활과 관련된 범죄 수사 분야의 전문가.

임명했다”며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먼저 법무부 차관에는 이진수 대검찰청 형사부장이 임명됐다.

강 대변인은 “이 차관은비특수통검사로 검사 대다수가 근무하는 형사부의 고충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며 “정의와 인권을 바로 세우고 범죄로부터.

3대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비특수통검사’ 출신이다.

강 대변인은 “검사 대다수가 근무하는 형사부의 고충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면서 “국민.

첫 번째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된 이진수 대검찰청 형사부장은 검찰 내부에서 형사부 중심의 균형 잡힌 경력을 갖춘 대표적인 '비(非)특수통' 검사로 평가받는다.

서울 출신으로 서울 영동고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차관은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서울북부지검장을 맡은 후 지난해 대검 형사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검사장은 민생 범죄와 같은 형사 사건 수사를 주로한 '비(非)특수통' 검사로 분류된다.

△1974년생 △서울 △서울 영동고 △서울대 사법학과 △사법시험(39회) △사법연수원 29기 △서울지방.

5월 대검 형사부장에 부임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으로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강 대변인은 "이 차관은비특수통검사로 검사 대다수가 근무하는 형사부의 고충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며 "국민 실생활과 관련된 범죄 수사.

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강 대변인은 "비특수통검사로 검사 대다수가 근무하는 형사부의 고충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며 "국민 실생활과 관련된 범죄 수사 분야의.